‘G컵’ 글래머 파이터 나카이 린, 온라인서 폭팔적 인기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8월 11일 10시 45분


일본 이종격투기 판크라스 비너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G컵 파이터’ 나카이 린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일본의 글래머 파이터’ 나카이 린의 사진이 여러 장 담긴 게시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 사진은 나카이 린이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공개한 것으로 하얀색 천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채 드러낸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2006년 프로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나카이 린은 현재 일본 내 최강의 여성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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