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키아누리브스, ‘연인’ 제니퍼사임 잃은 아픔 끝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1:09
2014년 8월 11일 11시 09분
입력
2014-08-11 11:05
2014년 8월 11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OPIC Splash News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끝내고 싱글대디로서의 삶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보였다. 청바지에 블레이저를 입고 등장한 키아누 리브스는 스스로 짐을 챙기는 모습까지 드러냈다.
또 다른 매체는 “싱글인 키아누 리브스가 아이를 입양해 아빠가 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11년 연인 제니퍼 사임이 교통사고 사망한 뒤 그동안 제니퍼 사임을 잊지 못하고 노숙 생활을 해왔다. 특히 작품활동을 시작하면 배우로서 멋진 모습을 드러냈지만, 작품 활동이 끝나면 곧바로 거리로 나와 노숙 생활을 이었다.
키아누 리브스는 과거 제니퍼 사임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아이까지 가졌으나 이들 연인(키아누 리브스·제니퍼 사임)은 8개월 만에 유산하는 큰 아픔을 겪었다.
최근에는 다수 작품에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시 배우로서 컴백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