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잃은 아픔 딛고 노숙 생활 청산하나…근황 공개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4:22
2014년 8월 11일 14시 22분
입력
2014-08-11 11:41
2014년 8월 11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각) 키아누리브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로 추측되는 한 여성과 다정하게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청산하고 새출발을 하는 게 아니냐며 안도하고 있다.
앞서 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미국 뉴욕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키아누 리브스는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의 죽음 이후 제니퍼 사임과의 사랑을 통해 상실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아이까지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해 크게 상실했고, 관계마저 틀어졌다.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뉴욕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입양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