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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지윤, 깜찍한 둘째 아들 공개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못난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5:23
2014년 8월 11일 15시 23분
입력
2014-08-11 15:14
2014년 8월 11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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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박지윤 SNS
박지윤
방송인 박지윤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기쁜 소식.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못난이가 혼자 앉기, 팔굽혀펴기 스킬을 구사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최동석 부부의 아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지윤의 둘째 아들은 사자 모양의 턱받이를 하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현재 tvN ‘컴 온 베이비’, 스토리온 ‘미모원정대’, 종합편성채널 JTBC ‘살림의 신 시즌2’, KBS1 ‘엄마의 탄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지윤, 박지윤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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