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정애리 실족사… 향년 62세로 별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1 17:00
2014년 8월 11일 17시 00분
입력
2014-08-11 16:56
2014년 8월 11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봄 여름 가을 겨울' 앨범 재킷 캡처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인기를 누린 가수 정애리(62)가 별세했다.
11일 정애리의 유가족 측에 따르면 정애리는 10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발을 헛디뎌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특징이었던 정애리는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을 히트시켰으며 1980년대 초까지 활동하다 그 이후로는 뜸했다
.
유족으로 두 딸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빈소 6호실, 발인은 13일 정오다.
'얘야 시집가거라'를 부른 가수 정애리 실족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수 정애리 실족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애리 실족사, 안타깝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양곡법’ ‘상설특검 與추천 배제’ 오늘 본회의 처리 방침
‘논술 유출’ 연세대 내달 8일 추가 시험, 1차 합격만큼 더 뽑는다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