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표인봉 딸, 중2병? "자기 전에 아이라인 그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1 17:42
2014년 8월 11일 17시 42분
입력
2014-08-11 17:25
2014년 8월 11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표인봉이 딸 표바하 양의 외모 가꾸기를 공개해 웃음을 주고 있다.
11일 KBS2 '여유만만'은 방학 기획 '新 가화만사성, 가족이 화목해야 내 자식 성공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표인봉, 최병서, 이시은, 박찬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표인봉은 "지금 딸이 중학교 2학년이다. 북한군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중2병에 걸린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하지 않느냐. 전쟁 억제력이 있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표인봉은 "자기 직전 침대에 누우면서 아이라인을 그리더라. 거기다 대고 '자기 전에 그걸 왜 해?'라고 하면 '아빤 우리 세계를 몰라'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중2병은 이해해야해" "표인봉 딸, 그래도 귀여워요" "표인봉 딸, 아빠 닮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