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정애리, 반포 공원 산책 중 실족사…향년 62세 ‘별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7:51
2014년 8월 11일 17시 51분
입력
2014-08-11 17:34
2014년 8월 11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정애리 실족’
1970년대에 활약했던 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0일 정애리는 서울 반포 한강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실족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애리는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등으로 1980년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가수 정애리 실족’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수 정애리 실족, 실족이 뭐지?” , “가수 정애리 실족, 갑작스러운 사고 안타깝다” , “가수 정애리 실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애리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실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정부 지하상가 화장실에 영아 유기한 베트남 여성 검거
빵 100개, 음료 50잔 시키고 노쇼…“자영업자는 진짜 웁니다”
노루 피하려다 밭에 빠진 운전자 ‘구사일생’…아이폰이 119에 신고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