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정애리, 한강 산책 중 실족… 향년 62세 일기로 별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8:59
2014년 8월 11일 18시 59분
입력
2014-08-11 18:57
2014년 8월 11일 1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정애리’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10시 30분 영면했다. 가수 정애리는 향년 62세에 생을 마감했다.
가수 정애리의 유족에 따르면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정애리의 대표곡으로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이 있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이후 활동은 전무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으며,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발인은 13일 정오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간의 흔적에 머물다…빈 마리아힐퍼의 부티크 호텔 ‘모토’
“통일교 특검 도입해야 한다” 62%…“필요없다” 22%
수건 불붙었는데 문이 안열려…日회원제 사우나서 부부 참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