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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크릿 전효성, 귀여운 얼굴+볼륨 몸매…‘원조 베이글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21:59
2014년 8월 11일 21시 59분
입력
2014-08-11 21:57
2014년 8월 11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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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크릿 전효성/동아닷컴DB
‘시크릿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베이글녀의 면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11일 서울 역삼동 롯데시네마 씨티강남점에서는 시크릿의 미니 앨범 ‘시크릿 썸머(SECRET SOMM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시크릿의 전효성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시크릿의 전효성은 숨겨둔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탄성을 자아냈다.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이날 타이틀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가 포함된 미니 앨범 ‘시크릿 썸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시크릿 전효성/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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