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국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 사망, 자살 추정…전세계 사랑받은 그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09:44
2014년 8월 12일 09시 44분
입력
2014-08-12 09:29
2014년 8월 12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 로빈 윌리엄스 페이스북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에 세계 각지의 팬들을 비롯하여 동료 배우들이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각) 오전 재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질식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된다.
최근까지 그는 우울증 및 알코올 증독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사에 남긴 그의 발자취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그는 TV 연속극 '모크와 민디'에서 외계인 역을 맡아 연기했고, 후에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영화 연기에 뛰어들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로빈 윌리엄스는 1997년 영화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으며 골든 글로브상 5회, 미국 배우 조합상 2회, 그래미상 3회에 빛나는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후보로 3회 오르기도 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이 있다. 최근까지 그는 '미세스 다웃파이어' 속편에 출연한다고 선언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