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정애리, 실족사로 향년 62세 별세…한강공원 산책 중 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09:48
2014년 8월 12일 09시 48분
입력
2014-08-12 09:39
2014년 8월 12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애리 실족사’
1970년대에 활약했던 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0일 정애리는 서울 반포 한강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실족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애리는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등으로 1980년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애리 실족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애리 실족사, 안타깝다” , “정애리 실족사, 충격적이다” , “정애리 실족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애리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실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정부, 성과급 정상화 약속 이행하지 않아”
과방위, ‘쿠팡 청문회 불출석’ 김범석·강한승·박대준 검찰 고발
이억원 금융위원장 “‘치매머니’ 관리 측면에서의 금융위 역할 찾아보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