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지아 "직접 쓴 시나리오, 할리우드와 계약 글 쓰는 것 좋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0:39
2014년 8월 12일 10시 39분
입력
2014-08-12 10:19
2014년 8월 12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이지아 시나리오'
이지아 시나리오 할리우드 진출을 밝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이지아가 출연해 그 동안 자신을 둘러싼 소문과 배우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지아는 “직접 쓴 시나리오 세 개를 할리우드와 계약했다”며,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제목은 한국말로 번역하기가 좀 힘든데 'conscious perception'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지아는“드라마 '세번 결혼한 여자' 전 공백기에 썼던 작품”이라며 “평소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미 지난 7월 밝혀진 사실로 이지아가 집필한 시나리오 '컨셔스 퍼셉션'은 헐리우드 유력 제작사인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았고 이곳과 향후 3개 작품을 함께 작업하기로 계약한 것이다.
이지아 시나리오 '컨셔스 퍼셉션'은 사람의 마음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 미래 사회에 소개되면서 벌어지는 혼란을 소재로 한 영화로 제작비는 100억 규모로 알러졌으며 크랭크인은 다음해 중순 쯤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내 배우가 헐리우드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지아 시나리오 작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 가격에…” 아시아나, 푯값 오류로 환불 조치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