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빈 윌리엄스 사망…우울증으로 자살 선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0:58
2014년 8월 12일 10시 58분
입력
2014-08-12 10:47
2014년 8월 12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 (63)가 11일(현지시간)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 경찰은 이날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되고 있으나, 확실한 사인은 법의학 검사를 거친 뒤 알 수 있다”고 발표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 역시 “그가 오늘 오전 사망했다. 가족들은 이 갑작스러운 비극에 큰 충격을 받았고 슬픔 또한 크다”고 전했다.
경찰, 응급 처치 요원 등이 이날 오후 12시경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그의 호흡은 멈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쥬만지’, ‘박물관이 살아있다’, ‘어거스트 러쉬’ 등이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안타깝네”, “로빈 윌리엄스 사망, 갑작스럽게 왜 자살했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이제 못보는구나”, “로빈 윌리엄스 사망,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어거스트러쉬 스틸컷 (로빈 윌리엄스 사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고법, 내란 2심 대비 “형사부 늘리고 2, 3개 전담 지정”
영등포구서 학원승합차 들이받은 60대 여성 운전자 숨져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