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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미국에도 서열 문화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1:11
2014년 8월 12일 11시 11분
입력
2014-08-12 11:06
2014년 8월 12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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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쳐
‘비정상회담’ 미국 서열문화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타일러 라쉬가 미국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국 대표로 출연한 타일러 라쉬는 “미국에도 서열 문화가 있다”며 “상사의 이름을 허락 없이 부르는 건 실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사가 허락한다면 이름을 부를 수 있다”며 “우리가 사용하는 영어는 모두 존댓말의 개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게스트로 출연한 조세호가 “미국에서 살다 온 아는 동생에게 친구가 말끝마다 요를 붙이라고 4일 내내 가르쳤더니 다시는 한국에 안 오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미국 서열문화’ 타일러 라쉬, 미국도 존댓말이 있구나”, “‘비정상회담-미국 서열문화’ 타일러 라쉬, 한국말도 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정상회담’ 미국 서열문화.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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