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감동 줬던 로빈 윌리엄스…자살 추정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2:02
2014년 8월 12일 12시 02분
입력
2014-08-12 11:58
2014년 8월 12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스틸컷
‘죽은 시인의 사회, 로빈 윌리엄스 사망’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11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의하면 로빈 윌리엄스는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인 마라 벅스바움은 “로빈 윌리엄스가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잔 슈나이더은 “오늘아침 나는 남편이자 최고의 친구를 잃었고, 세계는 가장 사랑받는 예술가와 아름다운 사람 하나를 잃었다”고 심정을 전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생으로 미국 출신의 영화배우다.
로빈 윌리엄스는 1989년 개봉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한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굿 윌 헌팅'(1997)에서 숀 맥과이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다시 봐야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수강료 월 400만원’… 의대증원에 프리미엄 재수 기숙학원 등장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