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남긴 SNS 메시지 내용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4:57
2014년 8월 12일 14시 57분
입력
2014-08-12 14:56
2014년 8월 12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로빈 윌리엄스. 사진= 로빈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로빈 윌리엄스 사망
미국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사망했다. 그러면서 그가 생전에 남긴 SNS글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딸 젤다 윌리엄스의 생일인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한다. 이제 스물다섯 숙녀가 됐지만 넌 언제나 내게 어린 아기란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딸이 어렸을 적 찍은 사진으로,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로빈 윌리엄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마린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이날 캘리포니아 티뷰론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시관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되나, 자세한 사망 원인 등은 아직 조사 중이다.
로빈 윌리엄스는 1977년 드라마 ‘래프 인(Laugh-In)’로 데뷔해 영화 ‘뽀빠이’, ‘굿모닝 베트남’, ‘죽은 시인의 사회’,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진= 로빈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