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美 오바마 대통령 “로빈 윌리엄스, 특별한 사람이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6:38
2014년 8월 12일 16시 38분
입력
2014-08-12 16:27
2014년 8월 12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버락 오바마 대통령 트위터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63)의 사망 소식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12일(한국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로빈 윌리엄스는 조종사이기도 했으며 의사, 천재, 대통령, 교수, 피터팬 등 모든 인물이었다. 그는 정말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같은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됐다.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박물관이 살아있다’ ‘지상 최고의 아빠’ ‘후크’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해 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