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연·손헌수 결별, “대중들 시선이 부담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6:34
2014년 8월 12일 16시 34분
입력
2014-08-12 16:28
2014년 8월 12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손헌수 트위터, 김주연 미니홈피
개그우먼 김주연과 개그맨 손헌수 커플이 교제 8개월의 열애를 종료했다.
12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김주연과 손헌수 두 사람이 지난달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방송계 선후배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MBC 공채 개그맨 선후배인 이들은 MBC ‘개그야’의 코너 ‘한류 최고의 토크쇼’에 함께 출연하며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두 사람(김주연·손헌수)은 지난 4월 교제사실이 알려진 이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대중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손헌수는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지난 3월 싱글 ‘다녀오겠습니다’를 발표하며 가수로 겸업에 나서며 활발한 행보를 드러냈다.
김주연은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야’의 코너 ‘주연아’에서 정성호와 출연해 “열나 짬봉나”라는 유행어를 낳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