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빈 윌리엄스 자살 추정, 사망 전 알코올 중독에 ‘재활원 입소’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7:12
2014년 8월 12일 17시 12분
입력
2014-08-12 17:05
2014년 8월 12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DB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자택서 사망했다.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달 알코올 중독 증세로 재활원에 입소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 마라 벅스바움은 그의 사망 소식과 함께 “로빈 윌리엄스가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생으로 미국 출신의 영화로 1989년 개봉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역으로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극중에서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는 대사로 유명 배우가 됐다.
1992년과 199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입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