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르페 디엠’ 외췄던 로빈 윌리엄스…사망 전 알코올 중독에 우울증까지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7:15
2014년 8월 12일 17시 15분
입력
2014-08-12 17:15
2014년 8월 12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DB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자택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예비 조사 결과 사망 원인이 질식인 것으로 보인다”며 “자살로 추정되지만 확실한 것은 조사를 더 해 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달 알코올 중독 증세로 재활원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 마라 벅스바움은 그의 사망 소식과 함께 “로빈 윌리엄스가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생으로 미국 출신의 영화로 1989년 개봉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역으로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극중에서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는 대사로 유명 배우가 됐다.
1992년과 199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입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9억 뇌물 받고 걸려 117억 토하는 군무원…사상최대 징계부과금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