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세부서 비키니 입고… 배 살짝 가리며 ‘수줍은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6:17
2014년 8월 13일 16시 17분
입력
2014-08-12 18:02
2014년 8월 12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라라 세부 비키니’
배우 클라라가 세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리핀 세부의 추억’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색상의 비키니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수줍은 듯 복부를 가린 포즈가 이목을 끌었다.
‘클라라 세부’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세부로 여름휴가 갔다왔나?”, “복부 공개는 안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