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대100’ 김가연 “남편 임요환 방? 게임방 수준… 메뉴판까지 완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08:58
2014년 8월 13일 08시 58분
입력
2014-08-13 08:37
2014년 8월 13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가연. 사진= JTBC ‘집밥의 여왕’
김가연
배우 김가연이 ‘내조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12일 방송에서는 배우 김가연과 정호근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김가연의 남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을 언급하며 “집을 게임방처럼 해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가연은 “모니터도 몇 개 해놓고 피곤할 때 쉴 수 있게 침대도 놨다. 안마의자 등 테라피 시스템을 구축해 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가연은 “남편이 게임을 할 때 간식도 코앞에다가 가져다준다. 많은 남자들이 부러워하더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가연은 “집에 야식 메뉴판도 있다. 남편이 좋아하는 아메리카노와 김밥, 튀김 등 다양한 간식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나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 사진= JTBC ‘집밥의 여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中 지진때 10살 소녀 구한 22세 군인, 12년뒤 재회해 결혼 골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