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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김가연, 임요환과 결혼식 언급…“50세 전에는 하지 않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0:30
2014년 8월 13일 10시 30분
입력
2014-08-13 10:16
2014년 8월 13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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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배우 김가연이 법적 남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의 결혼식 계획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배우 김가연과 정호근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김가연은 “1년 동안 (프로게임) 리그가 풀로 돌아간다. 사실 임요환과 결혼을 3년 전에 생각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치게 되니 못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일단 서류상으로 정리를 했다”며 “50세가 되기 전에는 결혼식을 하지 않을까 싶다. 식을 올리지 못한 게 섭섭하거나 아쉽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이러다 안할 수도 있겠다”고 말하자 김가연은 “그동안 뿌린 게 얼만데”라고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가연 임요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가연 임요환, 섭섭하지 않나?” , “김가연 임요환, 50세는 너무 늦지” ,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이 성격이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나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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