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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미스코리아’ 출연 당시 수영복 모습 보니 “늘씬한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0:50
2014년 8월 13일 10시 50분
입력
2014-08-13 10:49
2014년 8월 13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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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사진=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고성희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열연 중인 고성희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고성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재벌가의 숨겨진 딸로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는 김재희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고성희는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장면에서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 고성희는 도도한 모습과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성희는 1990년 6월 21일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이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 ‘롤러코스터’, 드라마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현재 고성희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야생처자’ 도하로 출연 중이다. 고성희는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고성희. 사진=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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