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동미-허규, 12월 결혼 “절친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3:38
2014년 8월 13일 13시 38분
입력
2014-08-13 13:27
2014년 8월 13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미 허규 사진= KBS, 창작컴퍼니다
신동미 허규
배우 신동미(37)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허규(37)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3일 TV리포트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수 년 전 함께 출연한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신동미와 허규는 절친한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신동미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골든타임’, ‘뉴하트’, 영화 ‘산타바바라’, ‘끝까지 간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이다.
허규는 1997년 그룹 피노키오 객원 멤버로 데뷔해, 2004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그룹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동미 허규. 사진= KBS, 창작컴퍼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