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동화 같은 대저택 새삼 화제…아버지가 영화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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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13일 14시 40분


‘한그루’

배우 한그루의 집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으리으리한 정원을 자랑하고 있는 한그루의 자택이 담겨 있다. 이는 한그루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이다.

한그루의 아버지는 CF감독 겸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광고 모델 출신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그루는 신인시절 MBC ‘세바퀴’에 출연해 “살고 있는 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에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그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그루, 정원까지 있고 집 진짜 좋네” , “한그루, 드라마 세트장인 줄 알았네” , “한그루, 집이 부자 인가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08년 가수로 데뷔해 최근 tvN ‘연애 말고 결혼’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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