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동미-허규 결혼, 동갑내기 절친이 부부로 화촉…‘깜짝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8:29
2014년 8월 13일 18시 29분
입력
2014-08-13 18:28
2014년 8월 13일 1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미 허규 사진= KBS, 창작컴퍼니다
신동미 허규 결혼
배우 신동미(37)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허규(37)와 결혼한다. 신동미와 허규는 동갑내기 커플이다.
13일 신동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은 수 년 전 함께 출연한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신동미와 허규는 절친한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신동미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골든타임’, ‘뉴하트’, 영화 ‘산타바바라’, ‘끝까지 간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이다.
허규는 1997년 그룹 피노키오 객원 멤버로 데뷔해, 2004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그룹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동미 허규 결혼, 축하할 일이다”, “신동미 허규 결혼, 잘 어울린다”, “신동미 허규 결혼, 좋은 소식이다”, “신동미 허규 결혼,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신동미 허규 결혼/KBS, 창작컴퍼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