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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이상민에게 “중고는 싫다” 무슨 뜻?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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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9:47
2014년 8월 14일 09시 47분
입력
2014-08-14 09:36
2014년 8월 14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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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님과함께
‘님과 함께’ 사유리가 첫 만남부터 이상민을 당황스럽게 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이상민과 사유리가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사유리와 만나기 전 “혼자 된 지 9년 됐다. 재혼이 두려웠다. 하긴 해야 하는데 언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면서 “섭외 제의가 왔을 때, 이번 기회에 재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일본 여성에 대한 로망을 보였다.
사유리는 “이상민과 가상 재혼을 한다고 했을 때 중고는 싫다고 했다. 한 번 이혼했던 사람이 어떤 이유로 헤어졌는지 모르니깐 싫다고 농담을 했는데, 한 번 했기 때문에 두 번째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공항에서 처음 만났고, 이상민은 사유리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는 재혼 승낙을 위해 자신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자고 재촉했고, 롯본기로 향하는 모노레일에서 이상민과 사유리는 대화했다.
사유리는 이상민에게 “2006년에 한국에 왔다. 오빠는 당시에 뭐 했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이혼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애도 있어요?”라고 말해 이상민의 당황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님과 함께’에서 이상민은 흥 많은 사유리 가족의 모습을 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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