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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유도 선수 은퇴 후 격투기 선수로 전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4:27
2014년 8월 14일 14시 27분
입력
2014-08-14 14:18
2014년 8월 14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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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과거 비키니 화보 ‘아찔’
송가연의 롤모델로 밝힌 론다 로우지가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로 활동하며 200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유도 선수 은퇴 이후 종합 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론다 로우지는 유도 기술을 바탕으로 한 그래플링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론다 로우지는 메치기·조르기·누르기와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추며 UFC 강자로 떠올랐다.
앞서 오는 17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7’에서 일본의 신예 야마모토 에미와 격돌하는 송가연은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로우지를 본받고 싶다”며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롤모델 삼기 좋네요”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부러운 건강미” “송가연 롤모델 론다 로우지,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좋고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챔피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론다 로우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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