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근 근황, 통풍이 심해 일본 行…"복귀 기회 올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8:00
2014년 8월 14일 18시 00분
입력
2014-08-14 17:13
2014년 8월 14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Y-Star 화면 캡처
불법 도박 파문으로 자숙 중인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포공항에서 포착된 이수근은 "제가 최근 지병인 통풍이 심해져 고통스러웠고, 지인의 소개로 일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집에서 아이들과 주로 있으며, 매일 똑같은 일상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잘못한 일이며 죄송할 따름이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나라도 나를 욕했을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이수근은 복귀 의사를 묻는 질문에 "감히 그럴 생각을 못하고 있다"라며 "복귀할 기회가 주어질까요?"라고 되물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해 12월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그는 혐의를 인정하고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국채 1조5000억원 매입했지만…국채금리 연중 최고치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