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범수 전 아나 “난 가임기 여성 찾아”… 안문숙 ‘당황+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8:01
2014년 8월 14일 18시 01분
입력
2014-08-14 17:57
2014년 8월 14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배우 안문숙과 만났다.
김범수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준금 지상렬 가상 부부의 소개로 안문숙과 정식으로 소개팅했다.
이날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나이에 비해 나는 자궁이 건강하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이에 지상렬은 김범수에게 “안문숙 누님처럼 자궁 건강한 여자 어떠하냐”고 거들었다. 하지만 김범수는 “나도 가임 여성을 찾고 있었다”고 농담해 폭소케 했다.
한편 김범수는 SBS 8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코바나컨텐츠 상무로 재직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