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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여진구, 신동엽 19금 개그에 ‘즉각 반응’…뭐라고 했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09:34
2014년 8월 15일 09시 34분
입력
2014-08-15 09:33
2014년 8월 15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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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여진구 신동엽. 사진=MBC ‘동네 한바퀴’ 캡처
‘동네 한바퀴’ 여진구 신동엽
‘동네 한바퀴’의 여진구가 신동엽의 ‘19금 입담’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동네 한바퀴’에서는 신동엽, 노홍철, 오영욱, 여진구가 서촌 골목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네 한바퀴’ 방송에서 서촌의 유명 중국집을 방문한 이들은 투박한 메뉴판을 보게됐고, 이에 신동엽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메뉴판을 쓰면서 맞춤법을 틀릴 때가 있다. 분식집에서 소고기김밥을 소거기김밥으로 쓴 적이 있다고 하더라”며 19금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에 여진구는 폭소를 터뜨렸고, 신동엽은 여진구에게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라고 능글맞게 말했다. 노홍철 역시 “드디어 원하는 게 나온 거다”라고 여진구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동네 한바퀴’ 여진구 신동엽. 사진=MBC ‘동네 한바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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