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암시… 새드엔딩의 복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11:34
2014년 8월 15일 11시 34분
입력
2014-08-15 11:27
2014년 8월 15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루게릭병'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갈무리
‘괜찮아 사랑이야, 루게릭병’
‘괜찮아 사랑이야’ 8회에서 루게릭병이 언급돼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장재열(조인성)의 자아 한강우(도경수)의 신체적 이상이 곧 장재열의 문제였음이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해수(공효진)는 장재열(조인성)의 손이 이상한 것을 보고 왜 이러냐고 물었고, 장재열은 “별거 아니다. 직업병 같다”고 답했다.
이후 장재열은 지해수에 한강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고 손의 증상에 대해 지해수는 “손이 곱고 기침을 자주 하는 환자가 있었는데 루게릭병 이었다. 그런데 걔는 아닐거다. 나이도 어리고”라고 말했던 것.
그러나 한강우가 울면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신에서 네번째 손가락이 굽혀지지 않는 신과, 한강우의 증상이었던 손 마비 형상이 장재열에게도 나타나기 시작하며 불안감이 조성됐다.
한편 루게릭병은 근육이 위축되어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 원인불명의 불치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