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지연 "털이 야하게 나서 좋아"… 뭘 보았길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5 14:49
2014년 8월 15일 14시 49분
입력
2014-08-15 13:25
2014년 8월 15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쇼미더머니3 바스코의 무대에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등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바스코는 록사운드가 인상적인 ‘플레스&블러드(Flesh&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와 함께 무대를 꾸몄던 바스코는 상의를 탈의,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분위기가 절정에 치닫자 차지연이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보이스로 바스코의 무대를 지원 사격했다.
특히 차지연은 긴머리에 몸의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지연이 '쇼미더머니3' 바스코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에 했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 3월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엠블랙의 멤버 지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나서 좋다"고 충격 발언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에 네티즌들은 "차지연 무대, 힙합을 보여주세요" "차지연,털이 야하게 난건 뭘 말하는거야?" "차지연, 락말고요 힙합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