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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차지연, ‘환상 호흡’…옷 벗어던지며 카리스마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13:58
2014년 8월 15일 13시 58분
입력
2014-08-15 13:55
2014년 8월 15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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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 차지연. 사진=Mnet '쇼미더머니3' 캡처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 15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전날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바스코의 무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것.
차지연은 1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에 나선 바스코의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바스코는 강렬한 록사운드의 ‘플레스&블러드(Flesh&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와 함께 열창을 하던 바스코는 점점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상의를 벗어던져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분위기가 절정에 오른 상황에서 검은 두건을 쓴 여가수 한 명이 깜짝 등장했다. 바스코 지원사격에 나선 주인공은 바로 뮤지컬배우이자 가수인 차지연.
올블랙 패션에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차지연은 두건을 벗어던지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했으며 ‘드림걸즈’, ‘서편제’, ‘몬테크리스토백작’, ‘선덕여왕’ 등에서 활약, 각광받는 뮤지컬 배우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SBS ‘도전천곡’에 이어 2011년 가수 임재범과 MBC ‘나는 가수다’ 무대에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쇼미더머니3’ 차지연. 사진=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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