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허지웅 “‘독보적 섹시 콘셉트’ 현아에게 부족한 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15:12
2014년 8월 15일 15시 12분
입력
2014-08-15 15:07
2014년 8월 15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썰전' 허지웅
'썰전' 허지웅이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에 대해 가창력이 부족하다며 연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썰전 인물 실록' 코너에서 허지웅, 강용석, 김구라, 이윤석, 박지윤 등은 현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전'에서 허지웅은 "섹시 퍼포먼스는 선정성 논란을 피할 수 없는데 이를 잠재우는 건 실력이다"라며 "현아는 노래실력이 좀 부족한 것 같아 연습을 더 해야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하지만 이윤석은 "현아의 음색은 좋다"고 했고, 김구라 역시 "현아 노래 자체가 가창력을 요하지 않는다"며 "래퍼 출신인데 음색이 독특하다"고 거들었다.
이에 허지웅은 "하지만 현아가 조금만 더 노래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말했다..
'썰전' 허지웅, 현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법무 탄핵심판 변론 종결…尹 선고기일은 언급 안해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