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미더머니3’ 바스코 지원사격 차지연 과거발언 “털이 야한 남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17:54
2014년 8월 15일 17시 54분
입력
2014-08-15 17:44
2014년 8월 15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쇼미더머니3’ 차지연/SNS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차지연은 3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엠블랙의 지오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차지연과 지오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호흡을 맞췄다.
차지연은 지오에 대해 “성실하다”면서 “내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 그래서 좋다”고 솔직한 발언으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또 차지연은 “아이돌이 뮤지컬을 하면 스케줄이 바빠 연습을 잘 못하는데, 지오는 우리보다 연습실에 자주 오고 오래 머문다”고 지오의 성실성을 칭찬했다.
한편, 차지연은 1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 래퍼 바스코의 무대를 지원 사격했다. ‘쇼미더머니3’에서 차지연은 섹시한 무대의상과 폭발적인 가창력, 뛰어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멋진 무대였다”,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호감 간다”,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노래 잘한다”,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카리스마 폭발” 등의 호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쇼미더머니3’ 차지연/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