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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차지연, 바스코 뛰어넘는 존재감…‘섹시+카리스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19:56
2014년 8월 15일 19시 56분
입력
2014-08-15 19:54
2014년 8월 15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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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차지연. 사진=CJ E&M, 동아일보DB
‘쇼미더머니3’ 바스코-차지연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 래퍼 바스코의 무대에 깜짝 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14일 방송된 엠넷의 ‘쇼미더머니3’에서는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에서 도끼-더콰이엇 팀의 바비와 산이-스윙스 팀의 바스코가 대결했다.
바스코는 강렬한 록사운드의 ‘플레스&블러드(Flesh&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바스코의 무대에는 차지연이 깜짝 등장했다.
차지연은 올블랙 패션에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환호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감탄이 나왔다”,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너무 멋져”,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노래 대박이다”,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팬 됐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차지연. 사진=CJ E&M,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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