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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쇼미더머니3’ 차지연, 과거 임재범과 합동무대…‘소름 끼치는 가창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20:29
2014년 8월 15일 20시 29분
입력
2014-08-15 20:27
2014년 8월 15일 2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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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동아DB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 과거 MBC‘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차지연은 가수 임재범과 한 무대에 섰다.
차지연은 지난 2011년 5월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임재범의 ‘빈잔’ 무대에 등장했다.
당시 임재범은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빈잔’을 열창했고, 피처링을 맡은 차지연이 소름끼치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벽하게 채웠다.
한편 차지연은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의 바스코 무대에 등장해 폭풍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대박이다”,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멋진 무대 감사”,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성량이 장난 아니네”, “‘쇼미더머니3’ 차지연-바스코, 섹시하고 멋있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쇼미더머니3’ 차지연.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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