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글의 법칙’ 유이 상의탈의, “나는 어떻게 벗지” 섹시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6 11:44
2014년 8월 16일 11시 44분
입력
2014-08-16 11:43
2014년 8월 16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의 법칙’ 유이가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in인도양(이하 정글의법칙)’ 익스트림다이빙을 통해 마지막 생존지에 입성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험한 길을 뚫고 수 차례의 다이빙과 수영으로 다음 목적지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 멤버들은 다이빙 수트를 벗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쉽게 수트를 벗어던진 남자 멤버들과 달리 유일한 여자 멤버 유이는 “나는 어떻게 벗지”라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자 유이는 당황스러워 하며 “왜 내가 옷을 벗을 때마다 보냐”고 창피함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하지만 남자 멤버들 뿐만 아니라 남자 카메라 감독 역시 유이에게로 카메라를 돌려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