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숙, 에이핑크 윤보미 오랑우탄 연기 보고 “팬입니다”
동아경제
입력
2014-08-16 12:15
2014년 8월 16일 1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2 방송 캡처
‘인간의 조건’ 윤보미, 오랑우탄 연기 “김숙, 이 순간부터 팬”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인간의 조건’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 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새로운 멤버 윤보미가 기존 멤버들과 친해지기 위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숙소에 도착한 뒤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사 연습을 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은 유보미가 신인 시절 때 했던 오랑우탄 개인기를 언급했고, 김지민 역시 얼마 전에도 개인기를 선보였다며 오랑우탄 개인기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윤보미는 언제든지 개인기를 선보일 수 있다며, 거리낌 없이 개인기를 시작했다.
윤보미는 적극적으로 일어나 위치를 잡은 뒤 이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오랑우탄을 완벽하게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윤보미에게 “지금 이 순간부터 팬입니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