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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이, 상의 탈의 하며 쏠리는 시선을 느끼고 “옷 벗을 때마다 보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6 14:00
2014년 8월 16일 14시 00분
입력
2014-08-16 14:00
2014년 8월 16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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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방송캡쳐
‘정글의 법칙’ 유이가 상의 탈의 후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유이는 남자 멤버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다이빙 옷을 탈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병만족은 폭포가 흐르는 계곡을 통해, 몇 차례 다이빙과 수영으로 생존지에 도착했다.
이후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은 다이빙 옷을 벗으며 휴식을 취하려 했다. 남자 멤버들은 쉽게 옷을 벗었지만 유일한 여자 멤버인 유이는 난감해 했다.
이에 모든 남자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유이에게 시선이 쏠렸고, 유이는 “나 옷 벗을 때마다 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유이는 이후 입고 있던 다이빙 옷 상의를 과감하게 탈의했다. 이후 남자멤버들은 자연스럽게 드러난 유이의 볼륨몸매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정글의 법칙 유이의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유이, 수영복 몸매 이쁘네”, “정글의 법칙 유이, 완벽 몸매”, “정글의 법칙 유이, 상의 탈의도 과감”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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