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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상의탈의, “나는 어떻게 벗지” 카메라도 함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6 14:15
2014년 8월 16일 14시 15분
입력
2014-08-16 14:03
2014년 8월 16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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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의 법칙’ 유이가 화제로 부각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in인도양(이하 정글의법칙)’ 익스트림다이빙을 통해 마지막 생존지에 입성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험한 길을 뚫고 수 차례의 다이빙과 수영으로 다음 목적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 멤버들은 다이빙 수트를 벗고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쉽게 수트를 벗어던진 남자 멤버들과 달리 유일한 여자 멤버 유이는 “나는 어떻게 벗지”라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자 유이는 당황스러워 하며 “왜 내가 옷을 벗을 때마다 보냐”고 창피함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하지만 남자 멤버들 뿐만 아니라 남자 카메라 감독 역시 유이에게로 카메라를 돌려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극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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