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메간폭스, 이상형 비 열애사실 전하자 “난 애엄마…뭐 어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7 16:53
2014년 8월 17일 16시 53분
입력
2014-08-17 16:27
2014년 8월 17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헐리우드 스타 메간폭스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가수 비를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헐리우드 영화 ‘닌자 터틀’로 돌아온 메간폭스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손한별은 메간폭스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메간폭스는 “‘닌자 어쌔신’을 봤냐, 너무 잘 생겼다. 정말 말도 안되는 복근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리포터는 비가 김태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고 메간폭스는 “난 두 아이의 엄마다. 비랑 데이트 하려는 것도 아닌데 어떠냐”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간폭스 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