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문희준, 김종국이 “뚱땡아” 부르자 뭐라고? 버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7 19:32
2014년 8월 17일 19시 32분
입력
2014-08-17 18:56
2014년 8월 17일 1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닝맨’ 문희준, 김종국에게 “뚱땡이”소리 듣더니 ‘격분’
문희준이 김종국의 뚱땡이 발언에 격분했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원조vs대세 아이돌의 습격 편이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은 수영장 고싸움을 펼치던 중 골대 역할을 하고 있던 문희준이 중심을 잘 잡지 못한 채 흐느적거리자 "너 뚱땡이 내려와!'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에 문희준은 “뭐 뚱땡이?”라며 발끈했다.
문희준은 김종국에게 “뚱땡이? 지금 우리 엄마가 지금 ‘런닝맨’ 보고 있을 텐데 너무 하잖아. 요요도 아니고 뚱땡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내려간다. 뚱땡이는 못 내려간다. 차라리 요요가 낫지. 보지도 않을 거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런닝맨 문희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