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카라 구하라, 탄력 몸매로 ‘파워풀·섹시’ 안무 소화…“요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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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18일 20시 08분


카라 ‘맘마미아’ 컴백.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카라 ‘맘마미아’ 컴백.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카라 ‘맘마미아’ 컴백

걸그룹 카라가 ‘맘마미아(MammaMia)’로 1년 만에 컴백한 가운데, 구하라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라는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DAY & NIGHT'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맘마미아’와 커플링 곡 ‘So Good’를 공개했다.

이날 카라는 화이트 탱크톱에 스키니진으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채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안무를 소화했다.

특히 구하라는 한층 더 물이 오른 ‘인형 미모’를 과시하며 요염한 자태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카라는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NIGHT)’를 발매하고 1년 만의 컴백을 알렸다.

신보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제작한 곡으로 카라 멤버들만의 색깔을 잘 살린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비트의 경쾌한 댄스곡으로 기존 카라의 색깔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카라 ‘맘마미아’ 컴백.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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