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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만화의 차이,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의 시작도… “흥미롭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0:16
2014년 8월 19일 10시 16분
입력
2014-08-19 10:07
2014년 8월 19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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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만화의 차이
‘동서양 만화의 차이’
동서양 만화의 차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우선 동서양 만화의 차이의 시작은 고맥락 문화와 저맥락 문화로 구분돼 시작됐다.
고맥락 문화란 민족적으로 동질을 이루며 역사, 습관, 언어 등에서 볼 때 공유하고 있는 맥락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집단주의와 획일성이 발달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일본 한국 중국과 같은 한자문화권에 속한 동아시아 국가는 고맥락 문화를 구성한다.
반면 저맥락 문화는 다인종·다민족으로 구성된 국가를 일컫는다. 미국 캐나다 등이 대표국이다. 멤버간에 서로 공유하고 있는 맥락의 비율이 낮아 개인주의와 다양성이 발달하는 문화가 특징지어진다.
이렇듯 고맥락 문화와 저맥락 문화는 동서양 만화의 차이에서 말풍선 안에 대사의 양으로 큰 차이가 있다.
일본 만화는 대사보다는 등장인물의 표정, 대인관계 등에 초점을 맞춰 이미지나 분위기 맥락에 기운다. 또한 다채로운 성격의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사건 사이의 무수한 복선을 통해 스토리가 이어진다.
반면 미국 만화는 정교한 그림체와 선악의 확실한 구분, 수많은 말풍성을 사용한 스토리 전개 등이 특징이다.
이에 동양 특유의 느긋한 스토리와 말없는 칸들을 서양인들은 어색하게 느끼기 마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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