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화끈한 베드신 “이렇게 씻기는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1:09
2014년 8월 19일 11시 09분
입력
2014-08-19 10:52
2014년 8월 19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첫 회부터 화끈한 베드신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 중인 정유미가 전 남자친구인 에릭과 하룻밤을 보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회에서는 술에 취해 현 남자친구 남하진(성준 분)을 두고 전 남자친구 강태하(에릭 분)와 하룻밤을 보내는 한여름(정유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태하는 바뀐 핸드폰을 찾으러 한여름에게 갔다가 술 취한 한여름을 발견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한여름은 술집에서 데려온 토끼를 강태하에 맡기며 “자, 이렇게 씻기는 거야”라고 토끼를 목욕시키는 시범을 보였다.
이에 강태하는 “나 동물 싫어하는데”라고 말하면서도 한여름이 실수로 온 사방으로 샤워기를 틀어놓은 것을 수습했다.
결국 눈이 맞은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냈다.
‘연애의 발견’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연애의 발견 정유미 베드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의 발견 정유미 베드신, 너무 아슬아슬하더라” “연애의 발견 정유미 베드신, 다음 장면이 기대되네요” “연애의 발견 정유미 베드신, 오랜만에 재밌는 드라마 발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KBS ‘연애의 발견’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