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성한 작가 조카’ 백옥담, ‘탕웨이 닮은꼴’ 외모에 눈길…어떻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7:25
2014년 8월 19일 17시 25분
입력
2014-08-19 17:03
2014년 8월 19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옥담 프로필, 영화사 봄
백옥담, 탕웨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배우 백옥담이 중국 배우 탕웨이와 닮은꼴 외모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백옥담 탕웨이 닮은 꼴’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옥담과 탕웨이는 동그란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닮아있는 모습이다.
백옥담은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의 단공주 역으로 출연했고, 2013년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미혼모 노다지 역을 맡은 바 있다.
백옥담, 탕웨이. 사진 = 백옥담 프로필, 영화사 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