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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이크로 트레이닝,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효과 ‘관심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7:50
2014년 8월 19일 17시 50분
입력
2014-08-19 17:37
2014년 8월 19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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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트레이닝’
마이크로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미세전류의 강도를 높이며 셀룰라이트와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운동법으로 단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배우 김성은의 S라인 몸매 비결 운동법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던 마이크로 트레이닝을 이번에는 가수 아이비가 소개해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배우 유선 역시 마이크로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 트레이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크로 트레이닝, 정말 효과 있을까?” , “마이크로 트레이닝, 나도 해보고 싶다” , “마이크로 트레이닝, 여자 연예인들 몸매 관리 비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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